IT 비즈니스

우리에게는 여전히 '팡션'이 필요합니다

Quiet Stacker 2025. 6. 23. 23:07

https://www.bloomberg.com/news/newsletters/2025-06-22/microsoft-excel-at-40-still-has-fans-in-finance-msft-pypl-cah-hag

AI 확산에 따라 엑셀 사용이 줄어드는 사례

  • Jamie Miller (PayPal CFO)
    • 과거에 비해 엑셀 사용이 크게 줄었다고 언급. 현재는 전략 모델링, 자본 계획 등에 간헐적으로만 사용. “AI가 최소한 엑셀 작업을 모두 대신해줬으면 좋겠다”고 코멘트.
  • Aaron Alt (Cardinal Health CFO)
    • 팀에게 엑셀 대신 AI를 활용하여 숫자를 해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하도록 독려. “숫자가 왜 그렇게 나왔는지,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말하길 바란다”고 강조.
  • Bill Hanna (뉴욕 소재 스타트업 재무 디렉터)
    • 엑셀의 협업 기능 부족을 지적. AI 도구(예: MS Copilot)의 도입 덕분에 팀 인원을 줄이고도 같은 업무를 수행 중. 자연어 질의 및 자동 모델링 기능을 높이 평가.

그럼에도 엑셀이 여전히 사용되는 사례

  • Taylor Otstot (Dashlane 부사장, 前 GoDaddy)
    • 거의 모든 예산 편성, 예측, 분석을 엑셀로 수행. AI는 설명 가능성 부족과 환각 문제로 인해 아직 신뢰하기 어렵다고 평가.
  • Jason Hershman (스포츠 비즈니스 CFO)
    • 엑셀의 보편성이 장점이라고 강조. “결국 누군가는 항상 ‘엑셀 파일을 보여 달라’고 한다”며 투자자들이 엑셀 기반 모델을 선호한다고 언급.
  • 채용 트렌드 (Datarails 분석)
    • 엑셀 기술 요구는 오히려 증가. FP&A 직무에서 84%가 엑셀 능력을 요구, 전년 대비 18% 증가.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도 여전히 엑셀 능력을 요구함.
  • Aaron Alt의 일화
    • 대학생 아들에게 엑셀 팁을 전수하며 “엑셀을 완전히 벗어날 일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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