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비즈니스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Quiet Stacker 2025. 6. 29. 11:55

 

 

https://www.bloomberg.com/opinion/articles/2025-06-26/china-s-ai-dragons-risk-choking-each-other

DeepSeek 이후 AI 스타트업이 우후죽순 쏟아졌고, 정부의 강력한 지원 아래 대기업들까지 전면 참전하면서 중국의 AI 산업 경쟁은 극단적으로 과열된 상태다.

 

과거 중국 리테일 산업에서도 유사한 전례가 있었다. 음식 배달 플랫폼 전쟁은 수많은 소형 업체를 도태시켰고, 한때 유행이던 버블티는 지나친 가격 경쟁 끝에 최근 단돈 1.68위안(약 25센트)에 팔릴 정도로 시장이 무너졌다. 전기차 산업도 ‘좀비 차량’을 양산하며 비슷한 상황을 겪었다.

 

이제 그 구조가 AI 산업으로 옮겨왔다. 사용자 확보에 몰두한 기업들은 수익 모델이 뚜렷하지 않은 상태에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거나 가격을 대폭 인하하고 있다. 이는 결국 산업 전체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고 있다. 한 정부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4월 기준 중국에서 운영 중인 생성형 AI 도구는 3,700개 이상이며, 사이버공간관리국은 매달 약 250~300개의 신제품을 승인하고 있었다. 이들 모두가 살아남을 수는 없다.

 

https://v.daum.net/v/20250627003337621

 

은행 이어 게임사까지 ‘스테이블 코인’ 상표 선점 경쟁

‘1코인=1000원’, ‘1코인=1만원’처럼 우리나라 원화와 가치가 연동된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 제도화가 추진되는 가운데 국내 금융권에서 이와 관련한 상표권 출원에 열을 올리고 있다. 관련

v.daum.net

한국에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으로 상표권 출원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 모두가 살아남을 수는 없다"가 아니라, "이들 중에 하나라도 쓸 만한 게 나올까"여서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