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bloomberg.com/news/newsletters/2025-06-12/zuckerberg-snaps-back-into-founder-mode-on-ai-for-better-or-worse
마크 저커버그가 AGI 개발을 위해 ‘Founder Mode’를 켰다. 인재 영입에 직접 나서고 있고, 24시간 돌아가는 Recruiting Party라는 왓츠앱 단체방을 운영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개입하고 있다. 이런 집중이 과거 페이스북의 모바일 전환, 구글 플러스 대응 등에서 성공적인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그의 ‘Founder Mode’가 항상 원하는 바로 귀결되지는 못했다. 실시간 영상, 메타버스, 가상 아바타 프로젝트 등은 한때 회사의 중심 과제로 부상했지만, 결국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흐지부지되었다. 특히 메타버스는 회사 이름까지 바꾸며 올인했지만 대중의 이해와 호응을 끌어내지 못하고 사실상 관심 밖으로 밀려난 상태다.
그리고 '사우론의 눈'에 감시당하는 인재에게 있어, 저커버그의 관심은 큰 기회이자 부담이 된다. 저커버그의 레이더에 든 순간부터 개인의 일상과 업무가 그의 기준에 따라 철저히 관찰되고 재단되는 상황이 펼쳐진다. 물론, 앞의 사례와 같이,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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