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xas A&M 대학교 Mays Business School의 Matthew Call 교수는 AI의 활용이 직원들의 생산성 격차를 더욱 키운다는 연구를 발표했다. AI로 가장 큰 이득을 보는 것은 슈퍼스타 직원이고 이것은 그들의 전문성과, 그 능력으로 쌓아 올린 기존 사내 평판에서 비롯한다.
우선 슈퍼스타 직원은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체계적으로 일하며 전문성을 끌어올렸고, 명확하고 구조적인 프롬프트에 잘 반응하는 AI를 누구보다도 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미 조직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존중받는 그들은, AI를 실험하는 것에 있어서도 반발은커녕 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반대의 경우를 생각해보자. '내일 과장한테 안 깨지게 매출 분석해줘'라고 프롬프트를 날리고, 그 Slop 같은 결과물을 과장한테 내민 사원은 AI 사용을 차단당할지도 모른다.
따라서 AI 격차를 줄이기이 위해서 Call 교수는 모두가 AI를 활용한 실험을 하도록 장려하고, 지식을 전파하며, AI로 강화된 업무를 반영해서 직원 평가 시스템을 재설계하라고 제안한다. '해줘' 수준의 프롬프트를 날리긴 하지만, 모두가 AI 활용에 뛰어들 수 있도록 장려하고, 어떻게 활용할지 교육하며, 슈퍼스타가 AI로 인한 성과를 과장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근데 사실 AI가 문제가 아니라 올라갈 생산성은 올라가는 거였고, 나는 집에 가야될 순간이 가까워 오고 있을 뿐이라는 비관적인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
Why AI Will Widen the Gap Between Superstars and Everybody 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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